오랜만의 출장..LA로, 얼바인으로, 샌디에고로..카메라를 꺼낼 시간이 없어서 사진은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그래도 가뭄걱정보다는 구름 한점 없는 여름의 남가주를 느끼고 왔습니다.멀리~담짝!틈새..출정..명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