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갈길이 멀다. 나 역시

by Shaun posted Jun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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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가는데 이녀석 때문에 지체했네요.

하지만 이쁜 흔적을 남겨줘서 와이뻐로 안밀고 기다려 줬습니다.

DSC04645.jpg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