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난장이

by 유타배씨 posted Feb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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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식당 유리창앞에서 찰칵.  미안하게도 이분도 사진기를 들어대니 놀랍니다.  

유리창이 좀 휘었나 봅니다. 제가 날씬하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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