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riple A형의 무지 소심한 푸킵니다.
혹여 제가 올린 허접스러운 사진으로 아사동의 젊은 분위기를 저해하지는 않을까 해서 보낸 세월이 꽤 길었군요
그동안 많이 소홀해했구나 싶었는데 지춘님의 문자 받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한해를 마감하는 하는 날 아사동 쟁이님들께 다시 안부 인사 전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요. 새해에는 일생 최고의 대작을 건지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뉴욕에서 푸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