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연을 날리자.

by Shaun posted Jan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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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인줄 알았는데 스타일도 이상하고 해서 자세히 봤더니 미국분이더군요.

연줄을 감은 타래는 없고 dog leash에 줄을 매어서 쓰고 있더군요.

나름 각 도시를 돌아다니며 연을 띄우고 있다고 하더군요.

어릴적 뒷동산에 올라서 손수 만들어 띄우던 연이 생각나더군요.

한 번쯤은 생각 해봤는데... 다음엔 연을 한 번 날려보고 싶네요.


20140101_967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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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