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마사님의 아빠하고 나하고... 의 "나" 입니다. 아빠의 매운탕 거리는 내 손으로!! 이공님의 초보자의 "초보자" 입니다. 이거 쉽지 않은데..... ㅠㅠ 서마사님과 이공님의 작품활동 인증샷!!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