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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는 왔으니 사진은 올려야겠고...
올리자니 쓸만한 놈은 없고....
이럴 때는 음악을 깔아서 분위기라도
(안개 살짝 내린 어느 날 나무사이 길에서)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