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쫙~!

by Shaun posted Sep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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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가 봅니다.

 

밤이 발로 까지 않아도 알아서 쫙 벌어져서 밤알을 뱉어네고 있네요.

 

지난주 아틀란타에 페덱스컵 연습라운딩 구경갔다가 밤을 보고는 막 주워담아 왔지요.

 

그덕에 가방이 무거워 허리가 묵직했지만 맛은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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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