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은 보는 City of Angel입니다. 늘 그의 곁을 함께하는 동반자. 그녀 역시 나이가 꽤나 들어보입니다. 하지만 아지들을 키우는지 젖이 퉁퉁 불어 있더군요. 오늘도 카트안엔 음식대신 알수없는 보따리만 실은 채 그들은 내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다시 길을 떠나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보는 City of Angel입니다. 늘 그의 곁을 함께하는 동반자. 그녀 역시 나이가 꽤나 들어보입니다. 하지만 아지들을 키우는지 젖이 퉁퉁 불어 있더군요. 오늘도 카트안엔 음식대신 알수없는 보따리만 실은 채 그들은 내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다시 길을 떠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