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어제밤에 비가 내린 탓에..
꽃잎에 물이 먹은 색감이 너무 이쁘더군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