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포스팅하느라 한시간째 애먹고 있네요. 다섯번은 지웠다 올렸다 했답니다. 죄송.... 막내 녀석과 다녀온 킹스트릿입니다. 날 따뜻해지면 다시 다녀와야겠네요. 생각외로 요기조기 찍을곳이 많은 것 같아요. 이공님 감사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