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되어서 꽃이 피기 시작하면 그때는 다른 것들을 찍느라고 바뻐서..
정작 꽃 사진은
겨울에 갈곳 없어 ...
따분하면 찍는 사진이 되었어요.
Shot Location | 가게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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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되어서 꽃이 피기 시작하면 그때는 다른 것들을 찍느라고 바뻐서..
정작 꽃 사진은
겨울에 갈곳 없어 ...
따분하면 찍는 사진이 되었어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