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간을 영원히 담고 싶었습니다. 뭐 하나에 파고든다는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부디 이러한 열정이 오래동안 지속되길 바랍니다. 제 모습이 아닌 사진이지만 이사진을 볼때마다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주인공:깡쇠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