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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만 보면.....입맛만 다시게 되는 나입니다.
어설픈 포샵질 했습니다... 질주느낌이 더 나도록.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