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분들이 많이 오시고..
오겠다고 하신 분들은 않오시고..
여전히 리플 없이 현장에 나타나시는 분들은 여전하시고.
말못한다고 본인이 늦은 핑계를 ...엄한 GPS 에게 퍼붓는 분도 계셨고.
그래도 참 좋았습니다...산책 하면서...
의외의 분이 너무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Shot Location | 맥 다니엘 공원 |
---|
의외의 분들이 많이 오시고..
오겠다고 하신 분들은 않오시고..
여전히 리플 없이 현장에 나타나시는 분들은 여전하시고.
말못한다고 본인이 늦은 핑계를 ...엄한 GPS 에게 퍼붓는 분도 계셨고.
그래도 참 좋았습니다...산책 하면서...
의외의 분이 너무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