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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들이대기는 쑥스러워서..그냥 건물 한바퀴 둘러봤습니다...어둑어둑해져서.. 대충..멱장 막샷으로..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