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시끄러운 셋집~

by esse posted May 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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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시끄러운 셋집~

 


제 허락도 없이

셋집을 차렸네요~ 헐~ ;;

마눌은 당장 집빼라고 난리지만,

차마 인정에 그렇게는 못하겠구...

오늘 새벽엔 넘 시끄러워서 잠도 일찍 깼다는~ ;;

 

그래서 이렇게 그 주범들 사진을 올립니다.

 

 

 

 

DSCF9973.jpg

 

 

 

 

DSCF9974.jpg

 

 

 

Fuji x1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