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떼기 찍사는 그만 하려했는데 봄이 오니 그럴 수가 없다는....끙...오랫만에 카메라 메고 나섰더니 제법 봄이 가까이 왔더군요..강의 들었던 분들과 한 번 같이 나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