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좋은 오후

by 서마사 posted Feb 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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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하이 뮤지엄

햇빛의 따사로움이 가장 절실하게 느껴지는것은 일년중에 어제 처럼 겨울의 끝자락일것입니다.


햇빛이 따사롭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오길래..가급적  low key 의 빛이 되도록 찎어보았습니다.


몇장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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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