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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운것중에 하나가 풀테기 사진입니다.
색감 잡기도 어렵고..
그래도 최근에 찍은 사진이 너무 없어서..찾다 찾다..간신히 쓰레기통 옆에서 찾아낸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