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판 쌈지길

by 영민아빠 posted Feb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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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수님들 틈에 낑겨서 아들과 다녀왔습니다..


무너진 다리는 서마사님이 선빵을 날리셨으니 촙오는 겹치지 않는 아틀란타판 쌈지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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