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는 파나소닉 GF-1에다가 Pancolar 50mm F1.8수동렌즈로 찍었습니다..
마눌이 찍은 거, 영민이가 찍은 거, 제가 찍은 거 막 섞여 있습니다..
이거슨 제가 찍었습니다..아무래도 영민이와 재윤이가 같이 다녀서 그런지 재윤이 사진이 제법 되는군요...
마구마구 찍었다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쿨럭
이 초 만들기 전까지 무지 괴롭힘을 당했다능...절대 안 잊어 버리더군요...쿨럭
손녀가 만드는 것을 멋진 노신사가 찍고 있어서 도촬 한 번 해 봤습니다..
할아버지의 모델...ㅎ
영민이가 찍었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저보다 더 초점을 잘 맞추는 것에 항시 좌절한단...털썩
이 사진 또한 영민이가...
아마 제가 찍은 게 확실할 껍니다.아니면 영민이나 마눌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