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께서 "조지아의 길"을 내놓으라 하시매

by .O posted May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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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여린 촙오는 제명이 무서워 또 이렇게 창고를 뒤집니다.

기록의 의미로 봐 주소서..

지난 겨울 사상 유래없던(제가 거주하는 동안) 눈 온 풍경입니다.

12월 26일,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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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목숨줄을 연명합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