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ce: 좀처럼 눈이와도 금방 녹아 없어지는 아틀란타, 이제서야 서서히 그 흔적들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눈들이 녹아 없어지면 뉴스에서 보았던 2011년의 얼음길의 사고들도 기억에서 희미해지겠죠? M9 / Voigtlander Prominent Nokton 5cm f1.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