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ce

by esse posted Jan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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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ce:

 

 

좀처럼 눈이와도 금방 녹아 없어지는 아틀란타,

이제서야 서서히 그 흔적들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눈들이 녹아 없어지면

뉴스에서 보았던 2011년의 얼음길의 사고들도 기억에서 희미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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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 / Voigtlander Prominent Nokton 5cm f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