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환경은 너무 열악했지만..의외의 단원들의 솜씨에 매우 놀라고 무척 감동깊은 공연이었습니다.
매달 3쨰주 토요일 7시에 무료 공연을 한다고 하니..한번쯤 가족들과 가볼 만한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공연 문화는 미국사회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주변에 이웃들에게 소개하는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이런 사진은 먼저 올리는 사람이 장땡이라는것 ...ㅎㅎㅎㅎ
공연장 환경은 너무 열악했지만..의외의 단원들의 솜씨에 매우 놀라고 무척 감동깊은 공연이었습니다.
매달 3쨰주 토요일 7시에 무료 공연을 한다고 하니..한번쯤 가족들과 가볼 만한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공연 문화는 미국사회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주변에 이웃들에게 소개하는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이런 사진은 먼저 올리는 사람이 장땡이라는것 ...ㅎㅎㅎㅎ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