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턴의 석양

by 서마사 posted Mar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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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쌓은 정성이 부족한 탓인지..매번 바닷가마 가면...강풍에 먹구름만이 가득한 날씨가 맞이해 주는군요.


그렇다고 포기할 내가 또 아니죠.. 오메가를 바라볼 수 있는 그날까지...전투 출사는 쭈~~~~.....~~~~


Sunset vie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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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