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이 지나고 난 아침

by 서마사 posted Apr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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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주를 쓸어버린 토네이도가 죠지아주에서는 반가운 비였죠..

노란 꽃 가루를 싹 쓸어가고.. 아침에 이슬에 비치는 햇살이....5월의 싱그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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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