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주를 쓸어버린 토네이도가 죠지아주에서는 반가운 비였죠..
노란 꽃 가루를 싹 쓸어가고.. 아침에 이슬에 비치는 햇살이....5월의 싱그럼이여..
미시시피주를 쓸어버린 토네이도가 죠지아주에서는 반가운 비였죠..
노란 꽃 가루를 싹 쓸어가고.. 아침에 이슬에 비치는 햇살이....5월의 싱그럼이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