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둘째는 불만, 셋째는 어리벙벙

by composer posted Nov 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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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최근에 찍은 제 둘째 아들과 셋째 아들의 사진입니다.
흐흐... 전 아들만 셋이라서...
딸 있으신 분 부러워요..

셋째 생일이 5월인데, 이제서야 돐 사진을 찍으러 스튜디오에 갔었습니다..
거기서 저도 열심히 찍어 봤는데... ㅜ.ㅜ

게시판 수준 떨어트려서 죄송합니다. 꾸뻑.
걍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