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간 시간이나서 깁스가든을 갔는데요 하필 오늘이 문닫는날이었네요 그런줄도 모르고 시간낭비했네요 그냥 오기는 좀 그래서 오는길에 집근처 공원이라도 다녀왔네요 요즘 날씨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날씨네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