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수선가게의 모습입니다. 새벽 가게 문도 열기전에 양복을입고 하루는 준비하는 옷 수선공이 인상적 이었읍니다. 거울을 바라보며 커피마시는 모습도 재미나고. 아마도 바쁠 하루중 가장 자기만을 즐길수 있는 10분일까요? 이분은 분명장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