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 산을 알고는 있었지만, 가본 것은 어제가 처음이었습니다.
가서 느낀 점은... 앞으로 신년 해돋이 산행은 스톤마운틴이 아닌 바로 이곳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작지만 큰(?) 느낌을 주는 산이었습니다.
Shot Location | 리토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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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예전부터 이 산을 알고는 있었지만, 가본 것은 어제가 처음이었습니다.
가서 느낀 점은... 앞으로 신년 해돋이 산행은 스톤마운틴이 아닌 바로 이곳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작지만 큰(?) 느낌을 주는 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