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님과 Junk Yard 출사를 다녀왔습니다.도대체 뭐때문에 이런 곳을 가냐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다녀온 바로는 또 가고 싶어요.묘지를 종종 들려보는 느낌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한차 한차 들여다 보면 인생이 좀 보입니다. Lost Heart 아낌없이 주는 차 연고는 없으나 안위를 빌어주었습니다. 왜 미국차는 폐차장에서 더 멋있는것인지... 폐차로 가는 길 @UWrenchIt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