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지난번에는 말 그림자.
이번에는 사슴 그림자.
좀더 떼로 있었으면 했는데 아쉽군요.
조만간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