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재수가 좋았던 날 이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아틀란타로 돌아오는 비행중 (고도 39,000 ft) 에 잡은 경관입니다.
업무 출장 중 이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행용 카메라를 backpack에 챙겼었습니다.
창가쪽 자리에 엄청 쾌적한 날씨에
비행기는 약 한시간 정도 미국의 웅장한 경관위를 날아갔습니다.
Lake Tahoe
5월에 고산지역에는 아직도 눈이 많이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북부 유타주에서 아리조나주로 바뀌는 지역 인 것 같습니다.
지형의 변화 및 지질 색의 변화 및 조화가 보기 좋았습니다.
그랜드 캐년입니다.
뱀같이 보이는 초록색이 콜로라도 강이라고 합니다 (비행기 승무원 의견)
차마고도 트레킹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