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배달하다가 기름값도 건지지 못하겠읍니다. 저도 학생때 저런차를 타고 다녔는데 기름 엄청먹습니다.
그래도 걱정은 없었죠, 가장 쌀때는 한 갤론에 79센트. 처음와서 깜짝놀랬었죠, 우유보다 기름값이 싼 나라.
(마침 사진기를 수리보내 전화기로 찍었읍니다. 사진기가 무엇이던 수중에 있는 것이 가장 값진 것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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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차량정도면 적절합니다.......
미국의 최상의 모습의 마지막 순간인 것이죠.......
1960년대 차가 보고 싶습니다..... -
이차보다야 기름을 덜먹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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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차중 제일 크다는 델타88을 탔던 기억이...
차가 무거워서 그런지 빵꾸는 왜 그리 자주 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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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 왔을 때 기름 값은 95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