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더위먹어서 조용한가 봅니다.. 묵혔던 사진 한장 투척..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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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밥 로스 아저씨의 유화처럼 보이네요.. 그 아저씨 맨날 그러셨죠...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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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호수? 저한테는 아주 따뜻한 느낌이 드는 사진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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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ing Highland Ave, Decatur - Part III
22Mayby esse2011/05/22 by 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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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ing Highland Ave, Decatur - Part II
22Mayby esse2011/05/22 by 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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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ing Highland Ave, Decatur - Part I
20Mayby esse2011/05/20 by 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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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경 나무들을 유화 처럼 처리하셨습니다.
나무들이 질감도 있고 원근감도 있어 좋습니다.
외로운 강태공인가요? 잘 표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