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8.03.14 10:04

빈자리

조회 수 111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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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우리 딸을 사고로 보낸지 
4년이 되었다.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 보니
놓아 줄 때가 된 것 같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무도 없는 공원의 빈 벤치의
빈자리 처럼
쓸쓸함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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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8.03.14 10:31
    Woods님과 잠시 나눴던 대화들이 생각나는군요.
    입이 있어도 글을 써도 도대체 제 머리와 마음으로 표현할수 없는 그 한계가 스스로 부끄러웠었습니다.
    부디 오늘도 내년에도 Woods님과 아내분께 큰 위로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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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friend 2018.03.14 12:32
    아사동에서의 활동이 조금이나마 woods님께 삶의 위로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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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 2018.03.14 13:40
    하늘에서 따님도 우즈님 위해 기도하고 있을거에요 ~
    아픈 이야기를 나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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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8.03.14 14:01
    에고...토닥토닥드리고 기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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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8.03.14 20:18
    우주님의 심정을 어떻게 해아릴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함으로서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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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virus 2018.03.15 09:38
    위로 드립니다. 아사동이 그나마 더 위로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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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8.03.15 10:00
    사진에서 마음이 느껴집니다..
  • profile
    Edwin 2018.03.15 15:47
    정감어린 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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