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8.10.01 02:03

사 람 사 이 . . .

조회 수 56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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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421 (1).JPG







안개 낀 이른 아침 ,


 우리의 눈은   떴어도 뜬 것이 아니다. 


그 날 , 그 시간


안개는 우리의 눈을 감게 했다.





DSC_0406.NEF (1).jpg






경계를 흐렸던  안개가 슬며시 걷히면서 


우리들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저 마 다 의 사 이 





DSC_0431.NEF.jpg








안개와 물 사이


물과 바람 사이


시간과 시간 사이




우리는   늘


그 사이로 거닐다 . . .






DSC_0450.NEF.jpg



  • profile
    photofriend 2018.10.01 08:07
    그날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하는 사진과 글귀에 집중하게 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
    에디타 2018.10.01 17:09
    방문에 감사 !!!
  • profile
    파랑새 2018.10.01 08:19
    사이~로 끼어든 시적인 설명과 사진 눈을 감고 처다보는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
    에디타 2018.10.01 17:10
    감사드립니다 !
  • ?
    청아 2018.10.01 17:27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적당한 간격이네요.
  • ?
    에디타 2018.10.02 13:42

    적당한 사이 라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

  • profile
    JICHOON 2018.10.01 22:56
    첫번째 사진에서 뭔가 공간에서 잘 맞아 떨어진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무와 나무가 잘 맞대고 사람과 벤치가 잘 맞고, 걷는 사람 앞의 점점이 놓이 것들도 잘 맞고...
    찾는 재미있습니다.
  • ?
    에디타 2018.10.02 13:42
    Good e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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