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07.02.27 17:38

어머니와 엄마..

조회 수 2566 추천 수 1 댓글 4
Extra Form

엄마가 된 누이를 보면서..

한국에 계신 어머니를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누나가 고생해서 낳은 조카를 보면서,
울 어머니도 고생 많이 하셨겠구나....라고

잘 해드려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고집도 쎄고, 무뚝뚝하고...
좋은 모습으로 변해서 한국으로 가겠습니다... 엄마!!!! ㅎㅎㅎ ^^
  • ?
    kiki 2009.08.07 01:17
    어엄마~~~~~~~~~~~~
  • profile
    난나 2009.08.07 01:17
    고집이 세고 무뚝뚝해도... 진실된 마음만 있다면 마음은 전달됩니다.
    저도 어머니가 보고 싶어지네요~
  • profile
    JICHOON 2009.08.07 01:17
    어무이~엉엉엉...
  • profile
    Dearie 2009.08.07 01:17
    이사진 너무좋네요.
    빛도 좋고..
    아이의 해맑은 모습도 광각샷으로 역동적이게 담으셨고

    괜히 엄마가 보고싶네요 ㅠ_ㅠ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1. 본인이 자연스러우면...

    28Feb
    by 난나
    2007/02/28 by 난나
    in 사람/인물
    Views 2081  Likes 0 Replies 1
  2. 둘째 100일 사진 직접 찍어봤습니다

    23Feb
    by docubaby
    2007/02/23 by docubaby
    in 사람/인물
    Views 3042  Likes 0 Replies 9
  3. 한2년만에 처음으로 찍혔단....

    12Feb
    by 동작그만
    2007/02/12 by 동작그만
    in 기타
    Views 2789  Likes 0 Replies 4
  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Feb
    by 난나
    2007/02/09 by 난나
    in 사람/인물
    Views 2804  Likes 1 Replies 6
  5. 애틀란타 시내에 나가봤습니다...

    30Jan
    by 홍풀
    2007/01/30 by 홍풀
    in 건축/시설물
    Views 2943  Likes 0 Replies 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Next
/ 218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