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진전에 전시했던 사진 공유드립니다.
9월에 11일동안 리마, 쿠스코, 마추피추, 푸노등 안데스산맥을 따라서 잉카트레일 하이킹, 버스 및 기차를 통해서 페루의 일부를 견학했습니다.
푸노 또는 쿠스코 고산지대 (14,000 피트)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산악지대의 자연경관과 사라진 문명의 자취를 보는 재미는 꽤 좋았습니다.



| Shot Location | 안데스산맥 - 페루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올해 사진전에 전시했던 사진 공유드립니다.
9월에 11일동안 리마, 쿠스코, 마추피추, 푸노등 안데스산맥을 따라서 잉카트레일 하이킹, 버스 및 기차를 통해서 페루의 일부를 견학했습니다.
푸노 또는 쿠스코 고산지대 (14,000 피트)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산악지대의 자연경관과 사라진 문명의 자취를 보는 재미는 꽤 좋았습니다.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마수걸이 님에게 달린 댓글
잉카트레일도 유명하던데 일품여행을 하셨네요.
사진은 마치 신이 내려보는듯 합니다. 자기를 위해 인간들이 저렇게 헌신을 하니 기분도 좋을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