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합니다!!!
지난 여름 플로리다 골프만에서
아틀란타에서
해뜨는 사진 찍을 만한
명당(?) 자리를 추천해 주십시요.
저는 스톤 마운틴 밖에는 아이디어라 없습니다.
가능한 아틀란타 배경이 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신문사에서 필요한 사진이며
내일(목요일) 찍어서 보내야 합니다.
혹 동참 하실분은?
서쪽 방향에서 동쪽을 보고 찍어야 아틀란타의 건물과 해가 같이 찍을수 있을 곳이니.. 생각만 해보고 아직 실행에 옮겨보지 못한곳이 한군데 있긴 합니다.i20 타고 서쪽으로 가다 보면 Six flag exit 46A 가 Riverside parkway 인데 I20 가로지르는 Riverside parkway에서 동쪽을보면 아틀란타의 건물들이 한눈에 실루엣 처럼 보이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찍어본적이 없어서 장담은 못합니다. 주소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서마사님께서 적은 장소랑 제가 촬영한 장소가 정확히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2009년 1월 1일에 나홀로 출사 갔는데요 저도 I-20타고 가서 식스플레그에서 빠져서 어느 학교 앞에서 촬영하였습니다. 블루펭귄님 말씀대로 완전 장망원으로 찍어야 합니다. ㅎㅎㅎ 그때당시 촬영했던 장비를 좀 열거하자면 1D+70-200 F2.8L+ EF 2x II Extender 물려서 찍었으니 약 520mm찍은건데도 건물 디테일은 잘 보이는데 왠만큼 크랍해도 정말 작더군요. 결정적인건 해가 떠오르는 위치가 겨울이다보니 다운타운 건물 사이가 아니라 한참 밑쪽(남쪽)에서 올라오더라고요. 그래도 멋진 하늘색에 다운타운 실루엣은 맘에 들더군요 ^^
서쪽 방향에서 동쪽을 보고 찍어야 아틀란타의 건물과 해가 같이 찍을수 있을 곳이니..
생각만 해보고 아직 실행에 옮겨보지 못한곳이 한군데 있긴 합니다.i20 타고 서쪽으로 가다 보면 Six flag exit 46A 가 Riverside parkway 인데
I20 가로지르는 Riverside parkway에서 동쪽을보면 아틀란타의 건물들이 한눈에 실루엣 처럼 보이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찍어본적이 없어서 장담은 못합니다.
주소는
185 South Service 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