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미 참 이쁘죠?.. 빨간꽃잎과 초록 잎새의 색의 조화가 절묘합니다.
특히 밤비 내리날 아침의 장미의 색깔을 감탄을 자아낼만큼 아름답습니다
가히 꽃중에 꽃이라고 불리울 자격이 있습니다.
이것은 집앞에 핀것이라서 가격표가 없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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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꽃잎에 있는 이슬방울이 뭉게져 나와서...하는수 없이 Macro Lens를 사야할까 생각했다가.
마누님의 얼굴이 떠울라서..포기 하고..그냥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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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장미는 전부 벌레 먹은 것들 뿐이라 영,,, 분위기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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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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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른 아침이 사진 찍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아침 안개도 적당히 끼고, 이슬도 송글송글 맺혀있어서 잘 찍으면(아주 중요하지요...네에..) 너무 맘에 드는 사진이 나옵니다.
저 꽃잎에 맺힌 이슬방울 제대로 표현하기가 참 어렵더군요.
그리고 장미 꽃잎의 빨강은 참 표현하기 어려운 색이라고 생각하는데 잘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저도 며칠 전 찍은게 있는데 집에 가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