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드립니다. 해밀턴밀 지역에 사는 여자입니다. 81년생입니다.
1. 사진을 왜 찍으려 하시나요?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나 아름다운것을 사진에 담아놓기 위해서
2. 자신이 찍은 사진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사진은 어떤 사진이였습니까?
미시간호에서 바라본 시카고의 야경
3. 그 사진을 누구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고 싶으신가요?
가족들
4. 폰카메라는 진짜 카메라인가요?
넵
5. 사진에 포토샵은 금물이다 Vs 필수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필수다. 색이나 명암을 보정하는 정도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6. 당신이 카메라를 처음 땅바닥에 떨어트렸을때의 머리속에 스쳐지나간 것은 무엇인가요?
제발 멀쩡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