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틀란타에 이런 멋진 모임이 있군요. 사진은 예전에 좀 해보았지만 여기 온지는 얼마 안되는 새내기니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예전에는 사진에 미쳐 동호회등 출사도 많이 다녔는데 카메라 놓은지 20년이 다되어 가네요, 제가 쓰던 카메라가 F4 핫셀 500CM 이니 격세 지감을 느낌니다. 디지털은 아직 안써봤고 똑딱이 수준의 디카와 셀폰으로 촬영을 주로 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배우려 하니 많은 가름침 부탁 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