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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열_마_ posted Jun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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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6.06.14 11:08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등업이 되셨으니 글/사진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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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6.06.14 13:24
    환영합니다.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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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6.14 13:27
    이번 여름방학이 장비 업글하기에는 참 좋은 기회가 될 것 같군요.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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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6.14 13:41
    환영합니다~!
  • 열_마_ 2016.06.14 15:06 글쓴이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맥북으로 사진/영상 편집하는 거랑, 카메라를 좀 더 쓸모있게 다루는 걸 배우고 싶습니다. 기회되는대로 배우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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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6.16 06:03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 열_마_ 2016.06.16 11:41 글쓴이

    오늘은 거의 종일.... 일은 안하고....갤러리 사진만 보다가 하루가 가네요. 멋진 작품들을 보면서 오랜동안 느끼지 못했던... 가슴이 조금씩 설레기 시작하면서..... '언젠가 나도' 라고 불꾼 주먹을 쥐며~~~~~~

    오래전 혼자서 배낭여행을 다니던 때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다시 가슴을 설레게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주 들를것 같네요. 너무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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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6.16 12:22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여행을 많이 즐기셨나봅니다. 사진을 하면 여행이 더 재미있어 지더군요 (아내의 생각은 정 반대이지만..)
    설레이는 마음, 그것이 아무래도 원동력이겠죠? 사진찍으시며 더욱 즐거운 생활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알라스카를 가고 싶습니다, 저는 겨울에... 배낭매고 가기엔 춥겠죠?
  • 열_마_ 2016.06.16 12:4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네....인생은 여행과 연애로 부터 배운다...라는 말을 듣고...이성으로부터 버림받아 떠났다는 슬픈 이야기 임다. 예전엔 여행을 혼자서 해야 좋았는데 이젠 출장도 혼자가면 외롭더군요. 알라스카는 예전에 출장으로 12월말에 잠깐 갔었는데... 빙하보러 가다가 주먹만한 우박이 내려서 죽는줄 알고 기겁해서 돌아왔습니다. 여름에 한번 가시죠? 연어 낚시는 보너스로!

  • blue_ocean 2016.06.18 19:22
    환영합니다...
  • 에스더 2016.07.12 09:31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