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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영은 posted Nov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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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7.11.28 10:08
    처분에 맏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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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11.28 11:48
    그냥 유타배씨로만 해주세요. 본명인지, 필명인지, 제목인지 헷갈리게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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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7.11.28 11:50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본명이 무지 궁굼해 지네요.. 이를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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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11.28 11:54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하하 성공! 저의 성은 과연 "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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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7.11.28 12:21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배"아님.. "사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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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7.12.02 07:40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본명이 유 타배 씨 아니었나요? Mr. 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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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12.02 07:44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미스터는 무슨 미스터... 그냥 타배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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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7.12.08 15:16

    일이관지님께 보냈음에도 멀어서인지 도착 이 안되었더라는 ...

    덕분에 첨 제목보다는 다시 지어 전달한 제목이 더 맘에 들게된 사연 ㅎ

    " 길에서 길을 묻다 " ----- 한 번 선택한 길위에서도 때때로 묻지 않고서는

    목표로 한 길에 닿기 어렵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슴다.


    내가 잠깐 자랑스럽습니다. 


    득이 실이요 실이 득인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