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by 서마사 posted Jan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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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8.01.15 06:52
    나도 보면서 울러 가야겠다...ㅠㅠㅠㅠㅠ
  • CK 2018.01.15 07:38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나도 보면서 울러 가야겠다...ㅠㅠㅠㅠㅠ(2)

    번개 칠까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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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8.01.15 07:45
    난 수욜 오후에 시간 되는데용
  • CK 2018.01.15 08:07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난 지금 울고 싶어용, 죄송!
    지금 올라 갑니다. 진짜 말 그대로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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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8.01.15 08:11 글쓴이

    CK 님에게 달린 댓글

    Yeonsei 라는 단어가 아마도 더 크게 다가오겠죠? 마지막에 한열이가 입었던 그 연세대학교 티셔츠와................그 신발...생각만해도..
  • CK 2018.01.15 08:21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 때 거기 있었어요. 영결식장에도...

    참 많이 잊고 살았는데
    그나마 재작년 촛불 이후로 다시 사람으로 돌아 왔습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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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8.01.15 08:55 글쓴이

    CK 님에게 달린 댓글

    영화 다 끝나고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한열의 버려진 신발 사진을 보고...감독이 천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영화를 보시면 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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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8.01.15 08:45
    운동권 내 친구보다 더 오래 더 진지하게

    이 땅에서도 정의로 살아 낼 것을 다짐하는 오늘이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