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자중할 때인 듯 합니다.

by 난나 posted Feb 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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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나 2018.02.02 04:12 글쓴이

    그리고, 어제 제 옆에 앉으셨던 분이 누구시죠? 닉넴도 잘 모르고... 저한테 쪽지 한번 주시면... 사진의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 도움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일이관지 2018.02.03 18:00
    정모 후기에 위의 "토론방"이 스텝의 2/3를 통과하여 활성화 되기를 희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