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사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퍼포밍 아트센터였는데... 지금은 이름이 좀 바뀌었네요.
이번 주 토요일부터 전시에 들어갑니다. 아마도 시작 시간에 오면 간단한 다과도 준비될 듯 합니다.
장소도 구경하시고 시간 나시면 한번 들러주세요. ^^

뜬금없는 사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퍼포밍 아트센터였는데... 지금은 이름이 좀 바뀌었네요.
이번 주 토요일부터 전시에 들어갑니다. 아마도 시작 시간에 오면 간단한 다과도 준비될 듯 합니다.
장소도 구경하시고 시간 나시면 한번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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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슬픈 일에는 위로하기가 쉬우나
기쁜 일에는 진심으로 내 일 처럼 기뻐하기가 어려우니 . . .
( 옮겨 적는 문장이 맞나 모르겠어요 )
우리들의 뱃속을 잘 간파하여 표현한 말인 것 같아 웃음이 납니다.
아사동이라는 문을 처음 열고 들어 섰을때
그 문 안에 가만히 잘 있으면 한 울타리가 되는 줄 알았네요. ㅎ
덕분에 깨달음 ! ! !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 많이 만나고 왔군요.
요즘 아사동에 뜸한 분들도 계셔서 은근 압박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